안녕

새 블로그를 만든 건 아니고요
왜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
백퍼센트의 부끄러움이 몰려올 때
블로그는 내가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기도 하지만
다른 사람들이 나를 들여다보는 창이기도 한데
두번째 창에 얼룩이 많이 졌어요
그런데 제가 닦는다고 없어질 류가 아니네요

혹시라도 새 블로그를 시작한다면
그 땐 존대말로 편지를 쓰고 싶어요
안녕



by luvcoco | 2009/09/13 05:52 | 씰리걸모놀로그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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